북아메리카에서 직장잡는 방법(2)-면접

 

영어로 면접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3가지 입니다.

1.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

2. 깔끔한 모습

3. 상대방을 예의 바르게 대하는 인성

 

면접으로 초대된것은 면접자가 당신의 스펙을 이미 마음에 들어하며, 당신이 함께 일하기에 괜찮은 사람인지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많이 면접자리에서 물어보는 질문을 모아봤습니다.

 

1. Could you tell me about yourself?

2. What are your strengths?

3. What are your weaknesses?

4. Tell me about a time where you handled a difficult client and how you resolved the situation.

5. Why are you leaving your current job?

6. How would your friends/coworkers describe you?

7. What do you see yourself in 5 years?

8. Do you have any questions for me?

 

 

면접이 끝난후, 당신이 회사가 마음에 든다면, Thank you email을 면접관에게 보내는게 예의입니다.

 

Hi 면접관 이름,

 

It was my pleasure meeting with you today.

I was happy to know your company blah blah blah(인터뷰에서 거론되었던 마음에 드는점).

I would be excited to be a part of your team. 

I look forward to hearing back from you.

If you have any inquiry from me,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Regards,

 

Sarah Kim(당신의 이름)

 

대략 이런식으로 쓰시면 된답니다.